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안녕 난 현수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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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현수빈 | 등록일 | 21.03.09 | 조회수 | 60 |
안녕 난 개똥이네반 22번 현수빈이야 너희들을 만나서 너무기뻐 일단은 내 소개를 할게 나는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쌍둥이, 나 6가족이 살고 있고 좋아하는 건 발레고 취미도 발레야 좋아하는 색은 검정이야. 나는 영화중에 장난스러운 키스라는 중국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봤어. 코미디영화야. 나는 개똥이네반이 되어서 참 좋아. 그리고 일주일동안 즐거웠고 앞으로 더 기대가 돼. 그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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