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안녕 난 현수빈이야.

이름 현수빈 등록일 21.03.09 조회수 60

안녕 난 개똥이네반 22번 현수빈이야 너희들을 만나서 너무기뻐

일단은 내 소개를 할게

나는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쌍둥이, 나 6가족이 살고 있고 좋아하는 건 발레고 취미도 발레야

좋아하는 색은 검정이야.

나는 영화중에 장난스러운 키스라는 중국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봤어. 코미디영화야.

나는 개똥이네반이 되어서 참 좋아.

그리고 일주일동안 즐거웠고 앞으로 더 기대가 돼.

그럼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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