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얘들아! 난 뽀경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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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보경 | 등록일 | 21.03.08 | 조회수 | 92 |
안녕! 오늘 나의 자기소개를 해보려고 해! 들을 준비가 되었지? 그럼 시작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야! 또 난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야채를 싫어한단다! 하지만 조금씩 노력해! 또 야채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두릎,시금치,브로콜리 등이란다! 난 특기가 있어! 바로 혀가 내 마음대로 모양이 변하는 거야! 즐겨하는 것은 발가락으로 물건 집기 등이있어! 앞으로 4학년 잘 부탁해!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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