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마지막국어시간)개똥이 동시

이름 김지환 등록일 22.01.03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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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반'을 주제로 시를 만들었습니다.


1년 동안 함께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개똥이들의 시 이곳 저곳에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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