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교생선생님 가시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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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1.11.12 | 조회수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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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실습을 잘 마치고 교생선생님 3분이 다시 대학교로 돌아가셨습니다. 개똥이들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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