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새 원어민선생님 새라(Sarah)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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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1.10.01 | 조회수 | 118 |
첨부파일 | |||||
개똥이들이 참 좋아했던 제르나 선생님이 가시고 2학기에는 새 원어민선생님 새라가 오셨습니다.
제르나선생님께 매달리던 개똥이들은 새로운 원어민선생님께 여전히 매달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많이 준비하시고 정말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가시는 윤혜인선생님과 그 결을 같이하며 새라선생님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한국말도 곧잘 알아들으셔서 대충 영어로 말하는 개똥이아빠는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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