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11월2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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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21.11.23 | 조회수 | 37 |
1.(첫눈이벤트실패)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첫눈이 몰래왔어요... 짜장면아, 안녕~~ 2.(5분리코더)레도미솔—솔피피파미레미 3.나만의 책갈피는 아침독서시간에 활용하기. 4.11월의 칭찬합니다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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