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행복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6월 4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21.06.04 조회수 52

1.자주 오던 비가 멈췄어요. 이제 더위가 찾아올 차례예요.

2.개똥이네 강낭콩(개콩이)이 꽃 피운 날.

3.과제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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