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는 새싹들처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1학년 3반 어린이
떨리지만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장기를 자랑한 아이들 모습입니다.
열심히 발표한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