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는 새싹들처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1학년 3반 어린이
오늘 나의 꿈 발표대회를 하였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떨리는 마음이지만 용기있게 발표한 1학년 3반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