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는 새싹들처럼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1학년 3반 어린이
학교의 여러 교실을 둘러보고 다목적실에서 비행기를 날려보았습니다.
또 교장선생님을 뵙고 교장선생님 말씀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