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8월 31일 국어시간에 사랑하는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알맞은 목소리로 책 읽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읽어주고 싶은 책 한권을 준비하여 인상깊었던 장면을 친구들에게 용기내어 읽어주는 23명의 우리반 꿈동이들!

실물 화상기를 이용하여 직접 책을 소개하고, 자신의 느낌까지 발표하는 우리반 꿈동이들을 보면서 선생님도 무척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은 어색하고, 부끄러울수도 있지만  늘 최선을 다하여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는 우리 반 친구들!

정말 잘했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선생님,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활동들 많이 해보도록 합시다.

오늘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 모두 내일도 밝은 얼굴로 교실에서 만나요!

사랑하는 우리 반 친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