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안녕? 나는 김세현이야. 나는 개똥이고,(당연)그중 코로나가 얼른 끝나서 아주 많은 것들을 하고 싶은 '개똥이'이기도 해.(이것도 당연)

(이제부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

나는 만드는 것과 종이접기 같은 그런 것(?)들을 좋아하고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해. 그리고 나는 비숑, 포메(포메라니안),푸들 이런 강아지를 좋아해. 나는 이제 싫어하는 것을 알려준다면 나한테 피해를 주는 것들이야. 이제 내가 잘하는 것은...... 아마..꿀잠 자기?ㅎ 그렇다고 치고 못하는 것은 그림 그리기, 실수 안하기, 글씨 예쁘게 쓰기,그리고... 다 말할 뻔 했네...ㅎ 아! 그리고 한가지 더, 글쓰기..ㅠ 아마 그래서 지금 이 글도 이상할거야..ㅠ

우리 코로나 잘 버티고 개똥이 아빠랑 같이 행복하게 살자~^^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개똥이 아빠를 많이 못 만나고 하니까 말도 더 잘 듣고 선생님의 수업의 경청하자~                                 

                                                                  우리 모두 화이팅!!!!!!!!!!!!!!!!!!!!!

[추가] 선생님께

선생님도 맨날 맨날 저희들에게 어떤 재미난 것들을 해주실지

고민하시고 코로나 때문에온라인 학습 때 매일 매일

올려주시니까 힘들 꺼에요..ㅠ

그래도 많이 많이 힘내시고 좋은 1년(?)이 되길 바래요~

                                          개똥이 중 한명, 김세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