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드디어...
코로나를 뚫고
개똥이와 개똥이아빠가
만난 날 ^^
행복한 우리들 이야기는 지금부터.
우리 곁에 잠시 왔다가 떠난 두 분의 교생 선생님...
잠시였지만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