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3학년 5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할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저는 미니 해바라기를 집에 놓고
아버지가 보았는데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어떻게 된거지 시들어 버렀어요.
아무튼 개운죽이라도 있어서 좋아요.
개운죽을 처음에는 많이 않자랐는데
지금은 많이 자랐어요.
남은 개운죽은 더 오래 있을꺼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