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3학년 5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할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안녕 나는 준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