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3학년 5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할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안녕? 나는 최시후야. 코로나 때문에 힘들었지? ㅠㅠ. 나도그래. 근데 개학해서 나는 좋아.
개학 이후 반장도 뽑고 나의 꿈 발표도 했어. 우리 코로나 끝나고 우리 신나게
놀자!!!!! 코로나 끝나면...단체모임도 하고 놀이동산 같은 데도 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