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3학년 5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할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안녕?? 난 김소은이야 나는 지금 조금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어 맞는도중에 너희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는거야 너희가 너무 보고싶어 나는 비록 아프지만 너희들은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지금도 사진이 가로 떴겠지?? 양해 부탁해 나는 3-5반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글을 남겨 이 글을 봐주는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꼭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