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동화] 행복한 주스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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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 | 등록일 | 20.03.23 | 조회수 | 60 |
[행복한 주스 나무] 마을 사람들 모두가 '나 하나쯤 어때?' 하는 마음으로 주스 나뭇잎을 여러 장 따고 있었지요. 결국 나뭇잎은 어떻게 되었나요? 그리고 한참을 기다린 후에 주스 나무에 다시 새 잎이 나온 날, 사람들은 기뻐하며 어떤 약속을 하였을까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지만, 사람들은 그 경험을 통해 반성하고, 또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약속을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우리 반 행복 주스 나무 규칙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안전하고 행복한 반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규칙은 무엇일까요?
" 친구와 사이좋게 지냅니다. " “ 교실에는 나와 친구의 안전을 위해 뛰지 않습니다. " “ 친구의 물건을 허락없이 만지지 않습니다. ” " 친구의 말에 귀 기울입니다. "
친구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규칙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 번째 활동으로 나무 색종이 접기를 한 후에 빈 종이에 붙여 예쁘게 꾸민 후, 여러분이 생각한 우리 반 행복 규칙 두 가지를 써 봅시다. 그리고 개학 후에 그것을 실천하는 우리 반 친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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