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국어] 시 즐기기 - 칭찬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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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 | 등록일 | 20.03.09 | 조회수 | 59 |
오늘은 선생님이 재미있는 동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시 한 편을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반듯한 글씨로 공책에 적어보세요. 1학년 때 쓰던 공책도 괜찮아요. 개학하면 우리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시 낭송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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