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오늘은 11월이 생일이었던 도준이와 주아의 생일이었어요.
친구들이 모두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여 주고 축하를 받는 친구들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