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봄부터 텃밭에서 정성으로 기른 고구마를 드디어 열어보았습니다.
땅 속에 주렁주렁 열린 고구마는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