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전통놀이 중 하나인 까막잡기를 해보았어요.
눈가린 고양이가 생쥐를 찾는 게임인데요.
처음에는 교사가 술래를 해서 다음 술래를 잡는데,
아이들이 무서워서 술래를 못하더니 나중에는 서로 잡히려고 엄청 뛰어다니는 게임이 되었답니다.
오후에는 우유곽으로 만든 딱지로 딱지대회도 해보았어요.
아직 예선만 치루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