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날이 더워져서 오전에 바깥놀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늘의 소중함...그늘에 대해 알아보려고 돗자리를 하나 들고 바깥으로 떠났죠....
돗자리를 하나 펴주었는데....
집에서 돗자리를 펴면 뭐하고 놀았길래....
비보잉부터 댄스까지 아주 다재다능한 잎새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