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나는 우리집 보물~
부모님들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 딸이 있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