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오게 된 다섯살 잎새반 친구들!!
실수해도 괜찮아!
뭐든지 처음하는 건 어려운거야~
선생님과 친구들이 도와줄게~
짝꿍과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다가 외치는 신체이름을 서로 맞대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