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5학년 2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 보낼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함께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 훈이쌤과 콩알들 -
콩알들에게 분양받은 방울이 14포기를 큰 화분에 심고 잘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손바닥만 했던 방울이가 이제는 제법 훌쩍 자라서 지지대도 해주었지요.
꽃이 피고 이제는 열매도 맺어서 제법 탐스러워졌습니다.
방울이가 끝까지 잘 자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 부탁해요 콩알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