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5학년 2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 보낼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함께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 훈이쌤과 콩알들 -
얘들아 안녕!
나 동환이야! 잘지내고 있니?
나도 학교가고 싶어
학교 일도 궁금하고 요즘에 학교가 너무 재미있어
갑자기 못나가게 돼서 너무 심심해!
마지막 인사도 못했는데 ㅠ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어
선생님도 보고 싶고..
방학식에 못가서 너무 아쉬워
그럼 2학기때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