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저는 황동환입니다. 저는 얼마 전 주중초에서 전학 온 전학생이랍니다.

처음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게 걱정도 되고 했는데 이젠 아니랍니다. 

앞으로 우리반 친구들과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요. 먹는 재미가 저한테는 아주 크답니다. 

우리 엄마는 매일매일 한번도 거르지않고 잘 먹는 저를 삼식이라고 귀찮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포기할 수 없답니다!!

또, 저는 유튜브보기, 체육을 좋아하고 미술도 좋아해요.. 요즘은 컴퓨터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조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의 꿈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유튜버가 될까 생각 중인데 언젠간 정말 하고 싶은 게 생기겠죠.

저는 형제가 없어요. 엄마, 아빠, 나 딱 세식구랍니다.

그래서 심심할 때가 많은데 친구들과 친해지면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공부는 너무 재미 없지만 잘 웃어주시는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때문에 학교가 싫지는 않네요^^

앞으로 매일매일 신나고 즐거운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