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5학년 2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 보낼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함께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 훈이쌤과 콩알들 -
지난 주 금요일에 세라가 잠시 교실에 들렀습니다.
세라 얼굴을 보니 다들 반가웠지요~
잠시나마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게임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라가 선물로 가져온 초콜릿을 나눠 먹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세라야~♡
우리 콩알들도 같은 마음이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