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5학년 2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 보낼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함께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 훈이쌤과 콩알들 -
일주일 전이네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방학에 들어갔지요.
그런데 너무 아쉬운 일이 하나 있었어요.
콩알들과 반 년을 함께했던 세라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지요.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 곳에서도 친구들 잊지 말고 늘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많이 생각날 거야, 세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