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5학년 2반 친구들과 일 년을 함께 보낼 훈이쌤입니다.
함께하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함께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어 봐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 훈이쌤과 콩알들 -
경험을 떠올리며 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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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훈 | 등록일 | 19.04.12 | 조회수 | 70 |
첨부파일 | |||||
이번 주에는 경험을 떠올리며 시를 써 봤습니다. 모둠 친구들끼리 모여서 '요즘 나'라는 주제로 생각나는 단어를 하나씩 쓰고 그걸 옆으로 돌려가면서 생각나는 단어를 써 보았습니다. 이렇게 떠올린 단어가 무려 수십 개! 그 중에 마음에 드는 단어를 골라서 시를 써 보았습니다. 스스로 추천한 콩알들의 멋진 작품도 함께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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