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5반

**오늘 학부모 공개수업을 하고 난 후 아이들이 스스로 뿌듯해서 공개수업 또 하고 싶다고, 언제 또 하냐고 성화였습니다. 아빠, 엄마가 오셔서 신나고, 보고 계시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스스로 더 열심히 했나봐요. 오늘 수업에서 혹시 자녀의 조금 부족한 부분이 눈에 띄었더라도 많이 칭찬해 주세요. 아직은 조그만 콩알이니까요...^^

**독서통장과 일기는 별도 알림장 공지가 없더라도 항상 월요일날 제출합니다.

1. 받아쓰기 10급 세 번씩 읽고 공부하기-내일 시험

2.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