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모둠] 우린 서로 잘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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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 | 등록일 | 19.11.12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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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새 짝, 새 모둠을 만나는 날. 내 자리에 앉을 친구를 위해 사용했던 책상과 의자도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그리고 사물함과 책상 서랍도 말끔히 정리하고 정돈된 마음으로 새 친구를 맞이했지요. 두근 두근 새 모둠 공개! 우리 반 친구들 설레는 마음으로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새 모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우린 서로 잘 맞아' 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한 달 간 멋진 우정 만들어 가길 바랄게요.
요즘 우리 반 친구들의 쉬는 시간 모습도 함께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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