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창체] 토이 스토리의 날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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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 | 등록일 | 19.07.18 | 조회수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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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 반 토이 스토리의 날!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학교에 가져와서 친구들과 논다면~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한 우리 반 친구들, 각자 큰 종이 가방에 장난감을 한 가득 가져왔네요. 우리 반 토이 스토리의 날은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월드마켓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A그룹 친구들이 주인이 되고, B그룹 친구들은 손님이 됩니다. 주인은 손님이 오면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즐겁게 함께 놉니다. 손님은 그렇게 내가 원하는 세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지요. 그렇게 세 친구를 만나 즐겁게 놀았다면 다시 손님과 주인 역할을 바꾸어서 활동 시작! 놀이를 하다가 피곤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우리 반 호텔도 운영~ 깨끗이 닦은 매트 위에 친구들이 가져온 이불을 덮고 쿨쿨 낮잠도 자보았답니다.
한 친구가 6명의 친구와 단 둘이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장난감 놀이도 하고. 평소 별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와 단 둘이서 놀 수 있는 기회~ 평상 시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활동이라는 것을 우리 반 친구들은 알았을까요?
노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우리 반 친구들입니다. "장난감은 너와 나의 연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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