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창체 연극 시간에 사물을 몸으로 표현하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우리 반 친구들은 수도, 핸드폰, 냄비 등 다양한 사물을 어떻게 몸으로 표현하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