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랑하는 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하는 우리
아기와 집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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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진 | 등록일 | 19.04.07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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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창체 놀이 시간, 다목적실에서 아이와 집 놀이를 하였습니다. 두 친구가 짝이 되어 손을 잡고 서면 그 사이에 한 친구가 앉아요. 술래가 외치는 말에 따라 자리를 재빨리 바꾸어야 하는 놀이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술래가 그 자리를 차지하니까요. 술래가 "아이가 운다" 라고 외치면 두 친구 사이에 앉아 있던 친구가 다른 친구와 자리를 바꾸고, "집이 무너진다" 라고 외치면 손을 잡고 있는 두 친구가 다른 친구와 자리를 바꾸고, "바람이 분다" 라고 외치면 모든 친구가 자리를 바꾸는 놀이입니다. 재미와 순발력 향상 두 가지 모두 갖춘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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