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랑스런 1학년 3반 입니다.♥
방학을 앞두고 봉선화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책상 위로 꺼내보았습니다.
훌쩍 키가 큰 봉선화를 보며 기뻐하는 우리반 친구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