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랑스런 1학년 3반 입니다.♥
진천 문강도예마을에서 선생님들이 찾아오셔서 우리반 친구들에게 연필꽂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부드러운 흙을 열심히 만지면서 작품을 만든 우리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