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합니다.
  • 선생님 : 정명화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가마놀이

이름 정명화 등록일 19.09.10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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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어린 시절 가마놀이 할 때 인형이 아닌 친구를 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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