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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합니다.

선생님 : 정명화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문장 만들기 잠자는 코끼리
이름	정명화	등록일	19.06.26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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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원들이 힘을 합해야만 풀 수 있는 문장 만들기 잠자는 코끼리. 모둠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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