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일깨워주기 위해 생명존중 카드 놀이를 했습니다. '네가 태어나줘서 고마워.' 처음엔 어색했던 말들이 점점 익숙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