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족사진을 보고 누구 가족인가 맞춰보고 친구들 앞에서 사진 속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가족소개는 소개하길 바라는 사람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