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모음 쓰기를 해 봤습니다. 우리 반 모두 다 맞힌 쓰기는 딱 하나. 기념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