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고 소에게는 건초도 줬습니다. 용기 내어 쓰다듬어 주기도 했습니다. 트랙터 탈 때는 우리도 모르게 소리를 꽥꽥 지르게 되었습니니다. 소중한 추억을 잔뜩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