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며
존중할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 친구야 안사하는 어린이 착한 어린이'
안녕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