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줄기반입니다.
유치원에 엄마, 할머니들이 오셔서 동화를 재밌게 읽어주셨어요.
올망졸망 앉아서 기다리는 줄기반 아이들의 눈을 보고 떠시는 분도 계셨어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