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가득한 줄기반입니다.
가까운 잠사박물관에 방문하여 오디도 따보고
오디청도 만들고 부모님이 싸주신 맛있는 점심까지 먹은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머님들 신발과 옷을 보고 속상하실 부모님도 계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