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란
친구는 라면과 김치같아
서로 잘 어울리거든
친구는 어릴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같아
없으면 시심하고 놀기힘들거든
친구는 바늘과 실같아
질러도 쉽게뚫리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