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벚꽃은 예쁘다.
벚꽃은 팝콘처럼 예쁘다.
꽃잎은 예쁘다.
휘날리며 떨어지는 벚꽃은 마치 까불대는 김민지 같다.
봄은 예쁘다.
마치 곽노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