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저는 현재 우리 반 반장을 맡고 있는 현준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현준이는 굉장히 공부도 잘 하는 데다 인심도 좋아
남과 저를 잘 배려하고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현준이가 좋은 아이라고 생각합니다.